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전사(파이널 판타지 14) (문단 편집) === 자루말레(렌다 레이) === [[파일:ffxiv_20170615_034049.png]] '''어둠의 사냥꾼 자루말레'''(J'rhoomale). [[미코테]] [[음유시인(파이널 판타지 14)|음유시인]]. 크리스탈은 녹색. 성우는 일본판-[[사토 리나]]/한국판-[[김현심]] [[창천의 이슈가르드]] 후반 스토리에서 등장한다. 정체가 불명확한 어둠의 전사의 일원이며, 도주하는 [[알리제]]에게 독화살을 적중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이후 [[알피노]]를 보고는 알리제로 오해하고는 멀쩡하다며 어리둥절해한다. [[칠흑의 반역자]]에서도 등장한다. 제 1세계에서의 본래 이름은 렌다 레이(Renda-Rae)이며, 100년 전에 [[민필리아]]와 함께 돌아와 빛의 범람을 막기 위해 민필리아에게 혼을 넘겨주고 소멸했다. 물리 딜러 공용 직업 퀘스트에서도 등장한다. 렌다 레이의 혼이 소멸했지만, 시체는 죄식자 '안드레이아'가 된 후 생전의 습관대로 마물을 사냥하고 다니며 죄식자화 시키고 있다. 원래 렌다 레이는 마물 사냥꾼 사이에선 전설로 통하는 존재였다. 렌다 레이는 타고난 청각을 지녔는데, 과거 강력한 마물을 사냥하다 마물의 포효를 받고 민감한 청각탓에 기절해서 동료들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게 되었다. 아르버트의 파티에 들어가게된 이유도 함께 마물을 사냥하기 위해서. 아르버트 파티와 함께하며 마물의 포효를 막는 기술을 만들지만 하지만 막상 결전의 때가 되니 동료를 잃는게 두려워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해결해야한다며 홀로 사냥에 나섰다. 그러다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때마침 도와주려 나타난 아르버트와 동료들에게 구해졌다. 그 사건 이후 자유로운 사냥꾼이었던 그녀는 동료를 위해선 뭐든지 하겠다고 결심했으며, 최후엔 아르버트와 동료들을 따라 목숨[* 어둠의 왕하고 결전을 치루기 전 부모님의 사망 소식을 들었지만, 동료와 함께하겠다는 결심을 포기할 수 없어서 결정에 함께 했다.] 마저 기꺼이 버렸다. 이후 그녀의 이야기는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빛의 범람을 불러일으킨 대역죄인이라고 비난받게 되었지만,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던지라 현상금 사냥꾼 사이서 약간의 변형이 가해졌지만,[* 현상금 사냥꾼 랜다 레이 이야기서는 특수 기술을 개발해서 마물을 혼자서 잡았다고 했지만, 초월하는 힘으로 본 과거로는 혼자 잡지 못해 당할 위기서 동료들이 나타나 구해줬고, 힘을 합쳐 마물을 물리쳤다.] 그녀의 행적이 전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